혈이 새지 않거나 불편함이 없다면 제대로 착용하신 것이 맞아요!!

티읕컵의 꼬리는 초보자분들도 몸속에서 쉽게 잡을 수 있도록 길게 만들어졌어요!

질 길이에 따라 꼬리가 외음부 밖으로 나오거나 질 내부로 들어갈 수도 있어요.

간혹 티읕컵의 꼬리가 질 입구에 걸려 바로 잘라 내시기도 하는데 자르시기 전에 아래 내용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티읕컵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컵의 꼬리가 질 내부까지 다 들어갈 정도로 깊숙하게 착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티읕컵은 착용 후 한두 시간이 지나면 움직임으로 인해 컵이 더 안쪽으로 들어가기도 하니

시간적 여유를 두며 익숙해짐이 필요하답니다.

처음부터 꼬리를 자르시면 이후 사용에 어려움을 겪기도 하니

최소 3개월 이상 사용 후에도 꼬리가 거슬린다면

칼이나 가위로 뭉뚝하게 자르고 다듬어 사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