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내벽에 묻은 혈이 시간이 지나 중력에 의해 흐르거나

컵이 몸속의 공간이 여유롭지 못해 컵이 펴지지 않아 샘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티읕컵 착용 후 컵과 질 사이 내벽에 묻은 혈이 시간이 지나며 중력에 의해 흐르거나

질 안에서 컵이 접힌 채 펴지지 않아 틈 사이로 샘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티읕컵 착용 후 혈이 샐 경우 아래 2가지를 확인해 주세요.

① 속옷에 묻을 정도의 혈의 양인 가요?

가볍게 속옷에 묻어나는 정도라면 질 내벽의 혈이 흘러 샘 현상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착용 전후로 청결티슈를 이용하여 외음부를 가볍게 닦아내면

속옷에 혈이 묻는 불편함이 줄어든답니다.

② 속옷이 젖을 정도의 혈의 양인 가요?

컵이 몸속에서 접힌 채 펴지지 않은 상태로 있을 경우

컵과 질 내벽의 틈 사이로 혈이 샐 수 있습니다.

이때 쉽게 접힌 컵을 펼 수 있는 두 가지 팁을 공유해 드릴게요!

- 티읕컵을 착용한 채로 컵의 밑부분을 5회 정도 눌러 반동으로 펴질 수 있게 해주세요.

- 꼬리와 몸통이 이어진 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반동을 주면 컵이 펴진답니다.

착용 후 몸속에서 컵을 펴는 방법이 어렵다면 다음 문항에서 더 다양한 팁을 얻어 가세요 :)